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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효능.약효.야생엉겅퀴군락지 한갈쿠 효능

함평하늘 2009. 2. 25. 17:55

마시는 정력제 와 간기능 보호 하는 "엉 겅 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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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겅 퀴 사진

 

성 질 : 평하고 맛은 쓰며 독이 없다 (동의보감)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다 (중국의 본초도감)

         * 뿌리부분과 줄기를 직접 먹어본 결과 달고 쓰다가 맞는 것 같읍니다 * 

 

채취시기 : 생즙을 복용시는 수시로 채취하여 복용하고,건재로 사용시는 9월에 뿌리째 채취하여 말린다. 

 

복용방법 : 생즙은 하루에 90-180 그램을 짜두고 하루에 2번 복용 한다.(노인분들 은 30그램씩)

              건재는 하루에 20그램씩 차처름 끓여 마셔도 된다. 

 

                 < 정 력 제 >

1, 엉겅퀴는 "마시는 정력제"라고 할 만큼 탁월한 정력 강화 효과가 있다.

   엉겅퀴 생즙을 계속 마시면 잃었던 정력이 샘솟는 효험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 엉겅퀴는 열을 가할수록 약효가 떨어지므로 생즙을 마시는 것 이 좋다 * 

 

2, 엉겅퀴에는 이뇨와 해독,소염,지혈작용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증상에 효험이 있다

    * 신재용씨가 지은 남성동의보감 에서 발췌 * 

 

               < 간  세 포 보 호 >

1, 부광약품 "레가론"(간세포 보호)은 엉겅퀴 열매 추출물이 주원료인 생약제제로 실리마린 성분이 간 세포를 보호

    하고 간염증지수를 낮추며 일부 간세포를 재생하는 기능이 있다.(매일경제 200712.11) 

 

2, 간경화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최근에 밝혀졌다.(명상신문 2008.4.7) 

 

3, 엉겅퀴는 세포막 및 간세포 형성에 효과가 있어 약재로 사용된다(국민일보 2008.1.13)

 

* 비위(脾胃)가 허한 하거나,위약(胃弱)으로 인한 설사 및 심한 빈혈이 있는 사람은 금하는 게 좋다 *

 

 여러가지 효과가 많지만 아마도 위의 두가지 효과가 현실에 가장 맞고 필요한 것 같아서 나름대로 정리해본 것 이므로 참고로 하시길 바랍니다.   엉겅퀴에 이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 하시고 채취하여 모든님들 건강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혈을 풀어주고 정력을 보강하는 엉겅퀴
엉겅퀴는 국화과의 다년초이다.  흔히 가시나물이라고도 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높이 
50~100센티미터이고 전체에 흰 털과 더불어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뿌리잎은 꽃필 때까지 남아 있고 줄기잎보다 크다. 줄기잎은 피침상 타원형으로 깃처럼 갈라지고 밑은 원대를 감싸며 갈라진 가장자리가 다시 갈라지고 결각상의 톱니와 더불어 가시가 있다. 꽃은 6~8월에 피고 자주색에서 적색이다. 

연한 식물체를 나물로 하고 성숙한 뿌리를 약용으로 한다. 한국, 일본, 중국 북동부 및 우수리에 분포한다. 잎이 좁고 녹색이며 가시가 다소 많은 것을 좁은잎엉겅퀴, 잎이 다닥다닥 달리고 보다 가시가 많은 것을 가시엉겅퀴,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가시엉겅퀴라고 한다. 

엉겅퀴는 정력을 보강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엉겅퀴를 우리말로는 조방가새, 약 이름으로는 소계라 하며, 1미터가 넘게 자라는 엉겅퀴를 우리말로는 항가새, 약 이름으로는 대계라고 한다. 두 가지 모두 약으로 쓰지만 주로 약효가 더 좋은 대계를 많이 이용한다. 

독은 없으며 맛은 달고 이뇨, 해독, 소염작용이 있으며 열이 혈액의 정상 순환을 방해하지 않도록 다스린다. 지혈작용이 있어 각종 출혈, 예를 들면 토혈, 코피, 잇몸출혈, 대변출혈, 소변출혈, 자궁출혈 등에 응용된다. 

또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굳어 버려 통증과 응어리를 일으킬 때 혈액이 원활히 순환될 수 있도록 돕고, 쌓인 응어리를 깨끗이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타박상이나 부르럼, 종기 등을 비롯한 악성종양에도 효과가 아주 좋다. 

이 밖에도 폐렴과 폐농양에 좋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이 있어 고혈압에 응용되며, 속칭 냉증이라 일컬어지는 각종 대하증도 치효할 수 있다. 

엉겅퀴에는 타라카스테린 아세테이트, 스티그마스케롤, 알파 또는 베타 아말린 등이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하며 저혈, 소염작용을 한다. 

염증성 질환에는 하루에 말린 엉겅퀴 40그램을 끓여두고 물을 마시듯 수시로 마셔도 잘 가라앉는다. 

엉겅퀴를 뿌리채 짜 낸 냉즙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춰 주며 타박상을 입었을 경우 통증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없애는 작용을 훌륭하게 해낸다. 엉겅퀴를 깨끗이 씻은 뒤 녹즙기에서 즙을 내면 되는데 분마기를 써도 된다. 

고혈압 환자라면 쓴맛을 줄이기 위해 양파를 함께 넣어 즙을 내는 것이 좋고, 타박상일 때는 술을 조금 타서 마셔도 좋다. 하루에 90-180그램 가량을 짜 두고 두 번에 나누어 복용하는 것이 알맞다. 

그런데 생즙을 내기 위해서는 엉겅퀴가 싱싱해야 하는데 사철 언제나 싱싱한 엉겅퀴를 구하기는 어려우므로 이때는 9월에 뿌리째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서 프라이팬에 슬쩍 볶아 두고 하루 30-40그램씩 차처럼 끓여 마셔도 된다. 

유방암에는 엉겅퀴생즙에 달걀 흰자위를 섞어 반죽해서 붙이는 것도 좋으며, 엉겅퀴 끓인 물을 마셔도 큰 도움이 된다. 요통이나 신경통에는 엉겅퀴를 질그릇에 진하게 달여 짠 뒤 병에 담아서 보관해 두고 식사를 하기 전에 한 컵씩 마시거나. 엉겅퀴잎을 진득하게 찧어 환부에 붙이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남성의 스태미너를 강화하는 익정작용과 사람을 살찌워 건강하게 하고 혈액을 보충하는 작용도 있다. 엉겅퀴생즙은 ‘마시는 정력제’라고들 말한다. 나이가 들어 정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노인이라도30그램씩 생즙을 내 마시면 잃었던 정력이 다시 샘솟는 효험을 볼 수 있을 정도다. 

따라서 조양이라고 하는 아침 발기 현상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려면 허리가 아파서 꼼짝 못하거나, 소변 줄기가 시원치 않고 소변을 보고 싶어도 금방 배뇨가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이 있는 남성들에게 적합하다. 물론 달인 다음 마셔도 약효를  볼 수 있지만 오래 끓일수록 약효는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다리에 힘이없고 발바닥이 화끈거리며 열이 달아오르는 자각증이 있을 때, 또 성욕이 줄어드는 것을 말할 것도 없고 성생활의 질이나 양이 전만 못하다고 느낄 정도여서 인생 전반의 의욕마저 떨어질 때, 더구나 입이 잘 마르며 항상 뒷머리가 무겁고, 목과 어깨가 짓눌리는 듯한 증상이 있을 때 더없이 좋은 것이 엉겅퀴차다. 

엉겅퀴는 산이나 들에서 쉽게 눈에 띄며 건재약국에서도 싼값으로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다. 하루 20그램 정도씩 차로 끓인 다음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시면 된다. 맛은 감미라 하지만 달지는 않기 때문에 당뇨병성 성신경쇠약증이 있더라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엉겅퀴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쓰며[苦] 독이 없다. 어혈이 풀리게 하고 피를 토하는 것, 코피를 흘리는 것을 멎게 하며 옹종과 옴과 버짐을 낫게 한다. 여자의 적백대하를 낫게 하고 정(精)을 보태 주며 혈을 보한다.  곳곳에서 자라는데 음력 5월에 금방 돋아난 잎을 뜯고 9월에 뿌리를 캐 그늘에서 말린다. [본초].   

지정(地丁)이 즉 엉겅퀴이다. 꽃이 누른 것은 황화지정 이라 하고 꽃이 자줏빛인 것을 
자화지정(紫花地丁)이라 하는데 다 같이 옹종을 낫게 한다[정전]”


엉겅퀴의 뿌리는 가을에, 잎과 줄기는 꽃 필 때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해열, 지혈, 소종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적용질환은 감기, 백일해, 고혈압, 장염, 신장염, 토혈, 혈뇨, 혈변, 산후에 출혈이 멎지 않는 ?忖?, 대하증 등이다.  종기의 치료에도 쓰인다.  어린 잎을 나물 또는 국거리로 하며 연한 줄기는 껍질을 벗겨 된장이나 고추장에 박아 두었다 먹기도 한다.  상큼한 향이 미각을 돋군다. 

 

엉겅퀴(꽃말; 엄격) 

 

국화과의 다년초 식물로 흔히 가시나물이라고 불리는 엉겅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엉겅퀴는 간뿐만 아니라 어혈과 정력에도 그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엉겅퀴가 보여주는 신비한 효능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동의보감>에서는 엉겅퀴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며 독이 있다. 어혈이 풀리게 하고 피를 토하는 것,
코피를 흘리는 것을 멎게 하며 옹종과 옴과 버짐을 낫게 한다. 여자의 적백대하를 낫게 하고 정을 보태주며 혈을 보한다.”
이 밖에도 엉겅퀴는 알코올 분해와 숙취해소 효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
솜엉겅퀴는 오래전부터 숙취해소에 사용돼 왔지만 과학적으로 검증된 자료가 없어 기능성을 정식으로 인정받지는 못해 왔다.

간에 좋은 엉겅퀴의 효능
고혈압 치료제를 개발하던 독일의 과학자들이 엉겅퀴에 중요한 성분이 있는 것을 알고
연구하던 중 한국선교사로부터 ‘한국에는 그런 풀이 사방 천지에 지천으로 널려있다’는 말을 듣고 한국에 왔다.
그리고 독일 엉겅퀴보다 두 배쯤 크고 튼튼한 한국 엉겅퀴의 성분을 조사해 보니
독일 엉겅퀴보다 그 성분이 100배쯤 더 함유되어 있었다.
실제로 엉겅퀴는 간질환과 산후부종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민간약이다.
지금은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이 드물지만 예전에는 황달에 걸려 얼굴이 누렇게 뜬 사람이 생기면,
동네 노인이 산에 나가 엉겅퀴를 채취하여 삶은 물을 먹여 고쳐 주곤 하였다.
또한 간경화증으로 복수가 차오르거나, 산후부종으로 얼굴과 팔다리가 붓는 사람도
엉겅퀴 삶은 물을 먹고 복수와 부기가 낫곤 하였다.
엉겅퀴를 이용한 민간요법은 서양에서도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독일의 자연치료사인 라데마커라는 사람은 경험적으로 입증된 엉겅퀴의 효능에 주목하여
“엉겅퀴가 간과 담낭의 질환 및 황달 등에 뛰어난 약효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 이후로 엉겅퀴는 전 세계적으로 간질환 치료에 효능이 있는 약초로서 더욱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간질환 치료에 효능을 보이는 엉겅퀴의 성분은 씨에서 축출된 실리마린이다.
이 성분은 간세포의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고 간세포를 독성의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한데,
지금까지 세계의 제약회사들이 간을 보호하는 많은 약을 만들어 냈지만
실리마린의 효과에 비견할 만한 것은 만들어내지 못했다.
암을 비롯한 간질환 환자나, 화학약을 많이 복용한 사람이나, 과음을 하는 사람이나,
화학독성물질에 노출되어 일하는 사람이라면 엉겅퀴의 전초를 규칙적으로 복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욱이 엉겅퀴는 독성이 없으므로 오래 먹어도 무방하다.

어혈을 풀어주는 엉겅퀴
엉겅퀴는 독은 없으며 맛은 달고 이뇨, 해독, 소염작용이 있으며 열이 혈액의 정상 순환을 방해하지 않도록 다스린다.
지혈작용이 있어 각종 출혈, 예를 들면 토혈, 코피, 잇몸출혈, 대변출혈, 소변출혈, 자궁출혈 등에 응용된다.
또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굳어 버려 통증과 응어리를 일으킬 때 혈액이 원활히 순환될 수 있도록 돕고,
쌓인 응어리를 깨끗이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타박상이나 부스럼, 종기 등을 비롯한 악성종양에도 효과가 아주 좋다.
이 밖에도 폐렴과 폐농양에 좋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이 있어 고혈압에 응용되며,
속칭 냉증이라 일컬어지는 각종 대하증도 치료할 수 있다.
엉겅퀴에 들어 있는 타라카스테린 아세테이트, 스티그마스케롤, 알파 또는 베타 아말린 등이 피를 맑게 하며 저혈,
소염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엉겅퀴를 뿌리 채 짜 낸 냉즙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춰 주며 타박상을 입었을 경우 통증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없애는 작용을 훌륭하게 해 낸다.

정력을 보강하는 엉겅퀴
엉겅퀴에는 남성의 스테미너를 강화하는 익정 작용과 사람을 살찌워 건강하게 하고 혈액을 보충하는 작용도 있다.
엉겅퀴생즙은 ‘마시는 정력제’라고들 말한다. 나이가 들어 정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노인이라도 30그램씩 생즙을 내 마시면
잃었던 정력이 다시 샘솟는 효험을 볼 수 있을 정도다. 따라서 조양이라고 하는 아침 발기 현상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아침에 잠자리에 일어나라면 허리가 아파서 꼼짝 못하거나, 소변 줄기가 시원치 않고 소변을 보고 싶어도 금방 배뇨가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이 있는 남성들에게 적합하다.
물론 달인 다음 마셔도 약효를 볼 수 있지만 오래 끓일수록 약효는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다리에 힘이 없고 발바닥이 화끈거리며 열이 달아오르는 자각증이 있을 때,
또 성욕이 줄어드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성생활의 질이나 양이 전만 못하다고 느낄 정도여서
인생전반의 의욕마저 떨어질 때, 더구나 입이 잘 마르며 항상 뒷머리가 무겁고,
목과 어깨가 짓눌리는 듯한 증상이 있을 때 더 없이 좋은 것이 엉겅퀴차다.
글·이선영

tip
엉겅퀴와 민들레가 만났을 때
민들레는 버릴 게 없다. 꽃은 봄에 따서 향취가 독특한 술을 담그고,
잎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민들레의 뿌리는 한방에선 포공영이라 부르며 위를 튼튼하게 하는 약재이다.
민들에 뿌리에 있는 콜린 성분은 훌륭한 간기능 개선제, 간염, 간경화, 담석으로 고생하거나
황달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여기에 이눌린 성분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 치료에 유용하며
만니톨은 혈압강하 성분으로 고혈압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
따라서 민들레와 엉겅퀴의 효능을 한데 섞었을 경우 간의
원활한 기능을 하는데 탁월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효소 만드는 법

//

 

 엉겅퀴꽃입니다 예쁘죠?

 

 

 가시를 보면 무섭습니다~~~(예쁜꽃과 약성을 보호하기위한 ???)

 칼이나 가위로는 절대로 힘듭니다

 

 잘라진 면에서 하얀 진액이나오네요

 

지금은 많이없는 엉겅퀴!!!

우연한 기회에 선산에 갔다가  엉겅퀴의 무리를 보았습니다 .

혹여 약초꾼들에게 또 멸종될까바 매일매일 감시하며 몇년에 걸쳐  가꾸면서 군락지를 만들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체취해와서 효소를 담갔습니다

 친인척 지인들에게 선물 할까 합니다

  효능:~간질환.신장.피부염. 옻. 알레르기성피부.

         지혈작용. 고혈압. 동맥경화. 정력. 요통.어혈에특효

 

엉겅퀴 전초를 채취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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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까지 튼실한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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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에서 찐한 냄새가~~~너무 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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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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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를 담그기위해 잘게 짜르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잘게짤라서 담가야 제대로 울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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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항아리를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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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씻은 엉겅퀴가 말라서 설탕시럽을 만들어 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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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항아리에 절반정도들어가는군요...건조된엉겅퀴 약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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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불에 적당한온도로 됐을때 불을끄고 설탕을 부어가면서 한쪽방향으로 저어줍니다...

설탕시럽은 물2컵에 설탕8컵이 들어갑니다  약 물 2 : 설탕 8 정도 되도록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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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시럽이 만들어진 모습입니다....설탕시럽을 완전히 식힌다음 효소재료에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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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컹퀴를 항아리에 넣고 시럽을 부어줍니다


 

나머지 설탕을 부어서 위를 덮어주고 대나무를 우물정자로 넣어주고 돌맹이등으로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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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가 들어가지않게 한지등으로 밀봉해야 합니다.

저는 한지가 없어서 깨끗한 천으로 덮어줬습니다..효소가 숨을 쉬어야하므로 환기가 되는 재료로 덮어줘야

한다는거 잊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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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옆면에 효소재료와 만든날짜를 적어서 붙여주고..

3일정도 있다가 나무주걱등으로 저어줍니다.....

엉겅퀴는 까시가 있어서 손으로 뒤집어주기 힘드므로 나무주걱으로 저어줘야 합니다.

1주일정도 지나서 뒤집어줄때 설탕시럽이 부족하면 다시한번 만들어서 부어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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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효소의 효능

간질환 치료에 효능을 보이는 엉겅퀴의 성분은 씨에서

축출된 실리마린(silymarin)이다.

이 성분은 간세포의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고 간세포를

독성의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한데, 지금까지

세계의 제약회사들이 간을 보호하는 많은 약을 만들어 냈지만

실리마린의 효과에 비견할 만한 것은 만들어내지 못했었다.


암을 비롯한 간질환 환자나, 화학약을 많이 복용한 사람이나,

 과음을 하는 사람이나,

화학독성물질에 노출되어 일하는 사람이라면 엉겅퀴의

 전초(全草)를 규칙적으로 복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욱이 엉겅퀴는 독성이

 없으므로 오래 먹어도 무방하다.

정력 보강제 로도 널리 알려져있다.

 

전초를 채취하되 엉겅퀴 뿌리와 꽃대를 중심으로 채취한다

즙이 잘 녹아나오게 잘게 쓴다

1 : 1 비율로 켜켜이 담는다

발효가 되기 시작하면 액에 잠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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